큰들
농사와 예술은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미적감흥, 아름다움이 같은 구조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원들은 밭이나 논에 갔다 온 뒤에 창작이 더 잘되고 연기표현도 더욱 깊어지는 것 같다고 자주 이야기 합니다. 농사는 햇빛과 물과 바람,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져 만드는 또 하나의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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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55-852-6507 이메일kdms5854@hamnail.net
담당이진관 농사팀장
담당이진관 농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