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들
1984년 창단하여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는
문화예술단체 큰들
문화예술단체 큰들
‘큰들’은 1984년 창단하여 41년째 활동하고 있는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입니다.
인정과 배려, 감동을 함께 나누며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하는 문화예술단체 입니다.
인정과 배려, 감동을 함께 나누며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하는 문화예술단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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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단원 35명,
진주 창원 큰들 풍물단 30여명,
정기공연 참가 시민 풍물단 200여명
후원회원님 2,30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들은 크게 극단과 사무처로 부서가 나뉘어 있습니다. 극단이 15명으로 구성되어있고, 나머지는 사무처 소속으로 되어있습니다.
극단은 다시 작·연출부, 무대미술 소품부, 의상제작부 등으로 세분화되며 사무처는 기획실, 재정부, 사업부, 관리부, 문화예술교육팀, 후원회원팀, 농사팀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후원회원팀에서는 2,300여명의 후원회원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100여회의 마당극 및 풍물공연과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농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주 큰들풍물단, 창원 큰들풍물단, 극단 큰들, 산청 큰들마당극마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에 1번 청소년~청년들 대상으로 예술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기, 풍물 등의 예술을 배우고, 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만듭니다.
또 <큰들 청춘집>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국에 있는 청년들이 큰들 마당극마을에서 체험생활을 할 수있도록 합니다.

저희 큰들에게 직접적으로 큰 도움을 주시는 후원회원님들과
여러가지 방법으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더 좋은 작품 만들어 온나라 방방곡곡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공연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