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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마을 공연예술제공연 프로그램 소개

※예약 필수! [특별공연] 산청 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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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큰들 작성일2025.08.22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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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작품은 사전예약 작품입니다! 

- 작품 관람 사전 예약은 <공연예약> 카테고리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작품은 <예약 마감> 되었습니다!

 


▶ 공연 안내

- 공연 일시: 9/13 (토) 오후 7:00 (※ 공연 릴레이로 공연됩니다!)
- 러닝타임 : 90분
- 공연 장소: 까망극장
- 관람 연령 : 전 연령 관람 가능

​▷ 작품 소개 

<액막이 소원굿> - 사물놀이 예성
'예성'은 '예술을 이루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김덕수패 사물놀이에서 사물놀이의 계승을 위해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여성 연희자만의 섬세한 감각과 해석, 표현을 통해 전통의 울림을 예성만의 언어로 전하고자 한다.

 

▶ ​출연진
출연 김강유, 김미소, 장하리, 조혜수

 

 

<첼로 연주> - 오승석

서정적이고 저녁에 자연과 잘 어울리고 위로가 될수있는 곡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The Swan" (백조)  곡: C.Saint-Saëns

 

*Gabriel's Oboe  (가브리엘스 오보에) 곡 : Enrico. Morricone


*Les Larmes De Jacqueline - (자클린의 눈물 )  곡 :Offenbach

 

▶ ​출연진

첼리스트 오승석 , 피아니스트 박진희

 

 

<합창> - 앙상블 세레노(Ensemble Sereno)
앙상블 세레노는 맑고 고요한 울림을 전하는 세미클래식 혼성중창단입니다. 이탈리아어 'Sereno'가 뜻하듯, 우리의 노래는 차분하고 우아한 선율로 일상의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음악의 조화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 ​출연진

소프라노: 이경은, 제호선

알토: 신지아, 이미영

테너: 손상보, 최형빈

베이스: 김태은, 양두석

피아노: 조금란



<노래> - 김원중

 한국 역사 현실의 아픔을 보듬은 ‘바위섬’과 ‘직녀’에게로 잘 알려졌으며 잔잔한 서정성과 폭발적이면서도 절제된 가창력으로 전국의 사랑을 받으며 노래하고 있다. 

84년 ‘바위섬’을 발표하며 데뷔,  [직녀에게], [나목],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등 6장의 독집음반과 [김원중 라이브], [컨필레이션, 일본], [5·18광주30] 등 기획앨범, 다양한 참여앨범 30여 장이 있다.

 

☎ 공연 문의 : 055-852-6507




예술공동체 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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