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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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니야~ 작성일2011.10.16 조회4,757회 댓글1건본문
9월7일(금) 오후 1시 국립 경상 대학교에서 있었던 '외국인 말하기 대회'
경상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쿠미도 참가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겪은 일'이라는 주제로
일반인 참가자와 학생 참가자로 나눠서 진행되는 대회!!
학생 참가자들만 모여서 한자리에 앉았습니다.
맨 앞줄에 앉았던 쿠미!! '쿠미 잘 할수 있지?'라고 물으니
큰소리로 '네!!'라고 하더니 막상 앉고 보니 긴장되나봅니다..
첫번째 참가자였던 러시아에서 온 학생!!
일본에서 오신 사시키 상!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 말레시아에서 온 똑똑이 '레베카'
'비밀이예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었는 데,
주제에 쪼꼼 빗나가긴 했던 내용이었지만 재미있는 내용에,
떨지 않고 표정연기까지 했던 레베카...
쿠미와 같이^^ 유력한 우승후보 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일곱번째 참가자 쿠미!!(총11명이 참가했습니다)
첫부분에 '어머이 밥무이소'로 한번도 웃지 않던 심사위원들까지 웃기고^^
말은 사람들을 소통하게 한다라는 주제로 말하기를 한 쿠미!
얼굴이 빨개지고, 두번 정도 잠깐 멈추긴 했지만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연습 했던 거 보다 더 자연스럽게 발표를 마친 쿠미!
다들 아시지만!! 그렇게 쿠미는 으뜸상(1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레베카는 2등!!
무슨일이든 열심히하고 조용히 끝까지 해내는 쿠미!!
쿠미야~~ 축하축하축하해~
경상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쿠미도 참가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겪은 일'이라는 주제로
일반인 참가자와 학생 참가자로 나눠서 진행되는 대회!!
학생 참가자들만 모여서 한자리에 앉았습니다.
맨 앞줄에 앉았던 쿠미!! '쿠미 잘 할수 있지?'라고 물으니
큰소리로 '네!!'라고 하더니 막상 앉고 보니 긴장되나봅니다..
첫번째 참가자였던 러시아에서 온 학생!!
일본에서 오신 사시키 상!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 말레시아에서 온 똑똑이 '레베카'
'비밀이예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었는 데,
주제에 쪼꼼 빗나가긴 했던 내용이었지만 재미있는 내용에,
떨지 않고 표정연기까지 했던 레베카...
쿠미와 같이^^ 유력한 우승후보 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일곱번째 참가자 쿠미!!(총11명이 참가했습니다)
첫부분에 '어머이 밥무이소'로 한번도 웃지 않던 심사위원들까지 웃기고^^
말은 사람들을 소통하게 한다라는 주제로 말하기를 한 쿠미!
얼굴이 빨개지고, 두번 정도 잠깐 멈추긴 했지만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연습 했던 거 보다 더 자연스럽게 발표를 마친 쿠미!
다들 아시지만!! 그렇게 쿠미는 으뜸상(1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레베카는 2등!!
무슨일이든 열심히하고 조용히 끝까지 해내는 쿠미!!
쿠미야~~ 축하축하축하해~
댓글목록
나도 언니님의 댓글
나도 언니 작성일
대회 나가기 전에 사무실 몇명 사람들한테 선보이고 갔다고 들었는데...
나도 들어 보고 싶어요. 꼭~~~~
날 잡아서 전체 단원들 한테 한번 들려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