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드려요, 사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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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1.10.13 조회5,362회 댓글0건본문
88개의 초가 활활 타오릅니다.
불빛 너머로 보이는 사토상의 얼굴.....

큰들에 오시기 하루 전날인 10월 9일은 사토상이 여든여덟살 되시는 생신이었습니다.
비록 하루 지나긴했지만 큰들에서도 사토상의 생신을 축하하는 깜짝 파티를 열었습니다.
떡케익 절단식....

큰들 단원들이 각각 준비한 생신선물들......

그리고, 극단이 마련한 짧은 단막극.
비바람 불어도, 가시밭길 험난해도 문화운동에 한 길 걸어오신 사토상의 인생역정.
일명, 사토 골드 위스키 88년산, 그리고 사토상과 함게 걷는 여행 패키지 ^^

그리고 사토상과 젊은 시절부터 함께 해 오신 이타모토상 (위)과 오사무상 (아래)
이타모토상은 올해 77세.
사토상과는 11년 차이.
그동안은 사정상 사토상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자기 목표는 11년후 지금의 사토상처럼 되는것...
누군가가 나의 삶을 그대로 닮아싶어한다면
그보다 더 고맙고 기쁘고 영광인일이 어디있으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빛 너머로 보이는 사토상의 얼굴.....

큰들에 오시기 하루 전날인 10월 9일은 사토상이 여든여덟살 되시는 생신이었습니다.
비록 하루 지나긴했지만 큰들에서도 사토상의 생신을 축하하는 깜짝 파티를 열었습니다.
떡케익 절단식....

큰들 단원들이 각각 준비한 생신선물들......

그리고, 극단이 마련한 짧은 단막극.
비바람 불어도, 가시밭길 험난해도 문화운동에 한 길 걸어오신 사토상의 인생역정.
일명, 사토 골드 위스키 88년산, 그리고 사토상과 함게 걷는 여행 패키지 ^^

그리고 사토상과 젊은 시절부터 함께 해 오신 이타모토상 (위)과 오사무상 (아래)
이타모토상은 올해 77세.
사토상과는 11년 차이.
그동안은 사정상 사토상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자기 목표는 11년후 지금의 사토상처럼 되는것...
누군가가 나의 삶을 그대로 닮아싶어한다면
그보다 더 고맙고 기쁘고 영광인일이 어디있으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