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 "만복"아내 배역 등을 연기한 하은희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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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08.08.27 조회4,580회 댓글1건본문
하은희 단원이 솔로로 부르는 "눈물젖은 두만강"에
관객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그 목젖의 떨림을 온몸으로 연기하는....^^
댓글목록
큰들님의 댓글
큰들 작성일
마지막 사진은 도쿄 공연사진입니다.
극중에 사진촬영하는 장면이 있어 진짜 카메라로 객석을 찍은 배우들의 센스..
1700백 여석의 객석이 거의 차있는 모습...
우리들에겐 저 모습이 바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