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사무실의 바깥모습





▼ 히메지론, 하나코마 사무실 곳곳에 큰들 사무실인가 착각할 정도로 
큰들에서 선물해준 것들이 다 진열돼 있었어요.
바다건너 일본의 한 사무실에서, 큰들 故 김경미단원의 사진액자까지 보게되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론의 새 사무실! 내년 1월에 이사예정! 회원건물로 저렴한 비용에 빌려서 사용하게 됐답니다.
공연을 앞둔 주인공이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 사무실 주차장을 활용해 큰들 마당극 <6월의 꽃이 피었습니다> 
공연 소품들을 제작하고 있었답니다!





▼ 큰들의 작품을 보고 이렇게 깔끔하고 완벽하게 만들었답니다!

▼ 앞으로 쓰게될 우체통! 




▼ 히메지론에 210명의 합창회원이 있답니다. 오는 12월 13일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 합창연습 참관을 하며 큰들의 1사무국장님께서 인사말을 하셨습니다.
'큰들에도 130명 사물놀이 공연이 있는데, 론에도 210명 합창공연이 있다니 놀랍고,
서로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하나의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상상만해도 감동적이라고...
앞으로 론과의 우정이 변치말고 잘 이어져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많은 회원분들이 박수를 쳐주셨습니다.
아쉽게 공연은 보지 못하지만, 준비 잘해서  멋진 공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