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온 여러분들의 큰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유리에 빼꼭히 붙혀넣은 이름표 하나 하나에, 사진 하나 하나에,
로온 회원들을 반기는 원을 반기는 큰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정겨운 얼굴들, 설레이는 첫만남이 있는 교류회



▼ 전찬율 단원의 샤미센 연주와 전지원 어린이의 판소리 공연





▼  한국의 전통의상과 일본의 전통의상^^
한복 입은 큰들 단원들 예쁘지 않아요?
빨간 색 기모노가 잘 어울리는 김정경 단원.
그리고, 마치 특별한 날이면 한복을 차려입으시던 우리 어머니, 할머니처럼
기모노를 차려입고 오신 유리코상.
그리고 깜찍, 야무진 전지원 어린이^^



▼ 로온 회원들을 환영하는 큰들 단원들의 4부 합창




▼ 이어지는 로온의 공연. 



▼  민족가무단 코부시자 '요코이 마사토'님의 소란부시



▼  엄마(오오무라 레이코)와 딸(오오무라 아키)이 함께 부르는 '사계'



▼ 다른 때보다 유난히 젊은 회원들이 많이 참가했던 이번 교류.
그 중, 한국에서 32번살 생일을 맞은 이와테 테츠오 상.
큰들 이규희 단장님과 함께. 둘이 친구같이 너무 보기 좋지않아요?



▼  내일의 일정을 위해 아쉽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
함께 부를 수있는 노래가 있어 더 행복한 우리.
손에 손 잡고 함께 부르는 노래 '아침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