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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햇살보다 뜨거운 로온&큰들 젊은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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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0.08.23 조회8,0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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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히메지, 니시와키, 미키 등 반슈지역 로온의 젊은 회원 7명이
큰들을 찾았습니다.

큰들을 처음 방문한 니시무라 토시아키 (니시무라), 기타지마 히로키 (텟짱), 시무하라 츠바사 (츠바사)를 비롯해서 후타쿠 코이치 (코짱), 스나바 타쿠야 (스나바상), 이와테 테츠오 (이와티), 오니시 히로미 (히로린)....

'8월의 햇살보다 뜨거운 로온&큰들 젊은 교류'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로온과 큰들 젊은이들의 2박 3일의 교류가
그야말로 내리쬐는 햇살보다 더 뜨겁게 끝이 났습니다.


▼ 김해공항 도착하자 마자 기념사진 찰칵!!




▼ '죽향'이라는 찻집에서 한국 전통의 찻집의 분위기도 느껴보구요.



▼ 한국과 일본의 역사가 있는 진주성 순례도 했지요.









▼ 드디어.... 큰들에 도착했습니다 !!!!
큰들 단원들은 풍물을 치며 로온 회원들을 맞이했고, 로온 회원들도 손에 악기를
들고 흥겨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삼삼오오 모여앉아... 보고 싶던 얼굴들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 '8월의 햇살보다 뜨거운 로온&큰들의 젊은교류' 환영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를 맡은 큰들 서지은 사무처장님과 이번 교류의 통역, 일본에서 유학 온 무로하라 쿠미 (쿠미짱)입니다. 한국에 유학온지 4달만에 통역을 할 정도로 한국어 실력이 늘어난 쿠미짱. 아직은 완벽하진 않지만, 정말 훌륭했었요. 쿠미짱 수고했어요 ^^



▼ 지난 7월, 창원 야철축제에서 1등을 수상한, 큰들의 어린 단원. 판소리계의 유망주(^^). 전지원 어린이의 환영공연입니다.



▼ 오늘을 위해 큰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 큰들 단원들에게도 처음 공개.
감동과 열정의 도가니, 큰들 밴드의 '아름다운 사람이' 연주입니다.



▼ 세상에 이런일이... 젊은교류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스카이프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일본 로온의 사무실과 큰들 연습실이 화면으로
만났습니다.



▼ 컴퓨터 앞에 모여앉은 로온, 큰들...
'안녕하세요?' '오겡키데스까?'
저마다 흥분하고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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