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날 - 고성 상족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큰들 작성일2009.08.10 조회5,492회 댓글0건 본문 쿠미짱은 사진 찍는 것을 차-암 싫어한다. (정확히 말하면 사진에 찍히는 걸 싫어한다) 그런 쿠미짱이 어렵사리 포즈를 취해 주었다. 갈수록 밝아지는 표정, 말투, 그리고 커지는 목소리와 웃음.... 참 반가운 일이다. (위 / 아래)마치 친 자매처럼...큰들 경희언니랑 함께.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