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 여유로워지고, 웃음이 많아진 쿠미짱^^ >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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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 여유로워지고, 웃음이 많아진 쿠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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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09.08.08 조회5,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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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기!^^



극단과 공놀이^^











처음엔 어색해서 말이 없던 쿠미가
이제 한국말도 따라하고, 스스로 이야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당극 리허설보기!









일본말 하나 없어도 한국사람들과 똑같이 웃는 걸 보면
음~~~ 쿠미가 이해력이 빠르거나
마당극이 찐짜~~ 재밌거나^^ㅋㅋ
둘다!!



리허설 마치고 한컷!!

아직은 쑥스러움이 많지만
일주일후에 쿠미는 어떤모습일지??^^ 기대! 기대! 기대됩니다!!^^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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