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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KBS 인터뷰 "지금은 정보시대" (20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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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kbs 작성일2008.01.05 조회4,7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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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KBS 인터뷰 "지금은 정보시대" 방송일시 : 2004. 12. 3. 오전 11:20 인터뷰 : 창작단장 송병갑 배우 김혜란 기획실장 진은주 내용 : 12월 3일 큰들문화예술센터 막바지 연습현장,, 장소 : 완사 극단전용연습실 큰들문화예술센터 창립 20주년 기념공연이 다채롭게 펼칩니다 큰들문화예술센터는 오는 12월 4일과 5일 이틀동안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공연을 가집니다 이번 기념공연에는 쌀 재협상을 해야하는 절박한 현실을 담고 있는 마당극 ‘2004 신토비리’와 회원뿐 아니라 200여명의 일반 시민들이 함께 출연하는 대규모 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집니다 또한 또랑광대 김명자의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와 노래패 소리타래의 ‘희망가, 아리랑’등 초청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1984년 창단한 큰들문화예술센터는 진주를 비롯해 경남서부지역에 우리의 전통 문화 보급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는데요. 140여회의 공연을 통해 7만여 관객과 함께 울고 웃었던 마당극<신토비리>가 <2004 신토비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12월 4일과 5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공연을 펼칠 계획인데 막바지 연습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마당극에 출연하는 배우들 지금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이 한창인데요. 이번공연은 마당극과 함께 신명나는 사물놀이도 함께 공연되기 때문에 350명 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작년보다 그 웅장함이 훨씬 더해집니다. 그리고 또랑광대 김명자의 새판소리와 소리타래의 노래공연까지...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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