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진주 젊은 끼 청소년 밴드경연대회 (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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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민일보 작성일2008.11.13 조회6,431회 댓글0건본문
2008 진주 젊은 끼 청소년 밴드경연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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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지리산팝스오케스트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회 포스터를 보고 직접 찾아온 18세 박고운 양의 사회로 연합팀 Emoton, 경상사대부고 매니아, 사천용남고 알바트로스, 삼현여고 곽낙원 밴드 등 모두 10팀이 참가해 경연한다. 지난 2003년 통일·노동·환경 등을 주제로 기존 노랫말을 바꿔 불렀던 '이팔청춘의 유쾌한 박장대소 - 큰들 청소년 노래자랑 Oh! Peace Corea', 일반인도 함께했던 2005년 '큰들 가요제', 연극·춤·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던 2006년 등 지난 대회를 거쳐 지난해부터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가 됐다. 1등 팀은 장학금 50만 원, 2등 팀은 장학금 30만 원을 받는다. 문의는 큰들문화예술센터 055-852-6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