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수를 훔치다 벌받고 있는 토끼 (200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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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시스 작성일2008.11.10 조회6,148회 댓글0건본문
원천수를 훔치다 벌받고 있는 토끼
기사입력 2008-11-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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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수를 훔치다 벌받고 있는 토끼 |
【진주=뉴시스】
8일 오후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사단법인 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큰들문화예술센터에서 주최한 사회복지 장애인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 환경마당극 "강강水울래" 공연을 갖고 있다.
강강水울래는 환경마당극이며,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의 오염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꾸며 쉬우면서도 환경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큰들의 환경 마당극 공연이 열리고 있다./김진규기자 ok278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