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 관람하며 남명 조식 선생 정신 학습(2025.10.28/경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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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큰들 작성일2026.06.05 조회8회 댓글0건본문

산청교육지원청이 산청읍 큰들 산청마당극마을에서 '산청 공동학교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4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마당극 '남명' 관람을 통해 조선시대 남명 조식 선생의 삶과 학문, 선비정신을 생생하게 느꼈다. 마당극 체험활동에서는 극 중 주요 장면을 배워 공연에 참여해 연극의 구성과 표현 과정을 익혔다. 또 배우와 대화 시간을 통해 배우로서의 열정과 진로 이야기를 듣고 예술적 감수성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큰들예술단체와 협력해 지역 예술 전문가와 공연시설 등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했다.
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링크 - 마당극 관람하며 남명 조식 선생 정신 학습 - 경남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