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신작신 지신밟기로 복빌어 주고 왔어요!_서부시장과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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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5.03.06 조회4,002회 댓글3건본문
요새 고사상에는 떡과 막걸리만 고집하지 않습니다.
커피와 케익, 그리고 빵!
"어서치고 빵묵자! 커피잔에 짐(김)난다"
참 색다르고 재미있는 풍경이네요~
큰들 옛 사무실이 있었던 봉곡동에는 가는 곳마다 큰들왔다고 반겨주셨습니다.
커피도 공짜로 주시고, 김밥에, 가오리 무침, 나물반찬까지 고사상에 오르네요...
고맙습니다. 어머님들!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다시 뵈요~~






댓글목록
큰들경희님의 댓글
큰들경희 작성일
순희샘!! 잘 지내세요??
4월에 공연 있어서 "죽도록 연습"해야 한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연습도 잘 하고 계신거죠??
4월 공연 성공을 빌어 드릴께요!! 학생들에게도 응원의 말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