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들여름 예술캠프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식순에 의거 일단 아침을 든든하게 먹구요~~^^
사물놀이반으로 가보겠습니다~~~
사물놀이반 캠프생들 표정이 참 밝네요~~^^ㅎㅎ
그럼 희곡극작반으로 가볼까요~~
뭐가 잘 안풀리나 봅니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작가들의 고뇌....
하지만~~ 다시 마음잡고 써봅니다!!
역시 표정이 밝아진걸 보니 막혔던 부분이 조금씩 해결되나 봅니다.
내일 발표회때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지 참 기대가 됩니다~~^^
무대소품반 문을 두드려볼까요?~~
완성이 되어가는 것 같은가요??
배우연기반으로 휘리릭~~
문화기획반 오늘의 특강~ 두구두구!!!
큰들 진은주 기획실장님을 만나 질문도 하고 실전 문화기획에 대해 들어보는 알찬 시간~~*^^*
휴~~~ 반이 참 많죠~~~
쉬어갈까요??~~
캠프생들의 친구~ 큰들 고양이와 함께~~
새끼고양이를 참~ 좋아하는 캠프생 대근이~~
이건 뭘까요??~
점심시간에 펼쳐지는 '추억의 놀이시간'
들어보셨나요? '동전농구'
어릴때 많이 하던 '동전축구'~
'삼종놀이 세트' - 잡지 넘겨 사람 나오기, 가위바위보, 눈싸움
추신.. 세번을 연속으로 이긴 사람이 거의 없다능~~~ㅋㅋㅋ
보는 사람도 재밌고
추억의 '고무줄총 사격'
이게 뭐라고 비장함....감도네요~~
왜 이걸 하냐구요?
캠프에서만 쓸수 있는 엽전을 벌수 있어요~~~!!
동현아~~~
너 왜 웃니??ㅋㅋㅋㅋ
그만 놀까???
....하다가 더 놀기로~~~~~ㅎㅎㅎ
'몸으로 말해요'
캠프생들이 기다리는 시간
'매점'시간입니다~~~~
오늘은 소떡소떡에 뻥튀기 아이스크림!
단돈 3냥~~ 세트는 5냥~~~^^
역시 먹을때표정이 제일 행복해보이네요~~~~
큰들 캠프는 많이 먹습니다.
밤에도 먹기 '예술캠프 포장마차'
오늘도 많이 배우고, 많이 먹고, 많이 놀았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발표회!!!!
내일도 기대해주세요~~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