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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큰들을 찾은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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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민규 작성일2008.03.11 조회5,96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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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 원당에 살고 계시는 후원회원이신 선배님 부인과 8개월된 아기 캄보디아가 고향이래요 너무도 가깝고 살가운 당연한 우리들의 형수님... 그리고 예쁜 아기 아기 이름은 "정 샘이나" ... 이름도 너무 예쁘죠?

댓글목록

배려님의 댓글

배려 작성일

똘망똘망한 까만 눈망울이며 볼그레한 연분홍빛 볼을 한 아기...
한국 아빠와 캄보디어 엄마의 장점을 다 가지고 태어난 듯 했어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캄보디아 엄마를 위해 캄보디아 음악을 준비해 들려주시고,
이쁜 아기를 위해 공이며 탬버린을 가져다 주시던 대표님...
캄보디아 엄마는 자기를 위해 누군가가 조국의 음악을 들려주리라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대표님의 사람에 대한 배려를 보며 많은 걸 생각했던 날이었어요...

영미님의 댓글

영미 작성일

연웅이 아저씨 부인과 애기 맞죠..
학교 다닐 때는 연웅이 아저씨였는데,
이젠 큰들 후원회원으로 만나네요.

전에 임신 하셨을 때 아저씨랑 같이 한번 뵜는데,
그새 애기가 8개월이구나...
애기 넘 이뻐요^^ 정 샘이나^^
세 분 행복하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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