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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행량 작성일2008.03.21 조회5,89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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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을 하고 돌아와 여러분이 보고 싶어서소식 올립니다 배우들 허준작품 완성도를 높이기위해 다들 열심히 하고있지요? 살아 있는 생명력이 고요한 아침 햇살처럼 내 가슴에 밀려 옵니다. 오늘은 경미언니 추모식이네요. 함께 참석 못해죄송합니다. 떠오는 아침 해를 보며 언니에게 마음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 배우들 모습 보면 언니도 기뻐하겠지요? ......... 새 작품을 만날때 설래이는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연기를 하면 참 좋겠습니다. 배우를 하는 당신들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많은 관객과 소통 할 수 있는 당신은 참 행운입니다. 잠시 일상에 생활 하는 아줌마는 부러울 뿐입니다.

댓글목록

콩콩콩님의 댓글

콩콩콩 작성일

'잠시 일상에 생활 하는 아줌마는 부러울 뿐입니다. '
오늘 아침 참! 많이 마음에 남네요..

완사돌이님의 댓글

완사돌이 작성일

아짐 운동해^^ 화이팅
근데 살 넘 빠지면 아짐 소리보다 아가씨 소리 듣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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