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큰들 정병산 등산 일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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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엄마 작성일2008.03.12 조회5,862회 댓글3건본문
대표님이 창원에 오시면 잘 먹고, 잘 노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는 아니고 그래서! 떠나시는 대표님께 저희는 빨리 오세요~ 하고 배웅을 합니다. ^^;
저는 산을 잘 못탑니다.
그.런.데...
산을 너무 잘타는 겁니다.
다들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저도 제가 왜그랬는지 모른답니다.
단지...
오늘의 운세에 마음이 심란하니 산책이나 하라는 글귀가 있긴 했습니다만...
댓글목록
한겨레엄마님의 댓글
한겨레엄마 작성일
대표님의 지팡이(이름을 몰라서...)를 가지고 싶은건 아니구요...
진단장님이랑 폼 한번 잡아봤습니다. ㅋㅋ
딸기향샴푸님의 댓글
딸기향샴푸 작성일댓글이 더 재밌네요 ㅋ
그 지팡이님의 댓글
그 지팡이 작성일스틱이라할걸요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