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사 식당방에서 먹는 제대로된 회덧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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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댁 작성일2008.03.30 조회6,033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창원서님의 댓글
창원서 작성일
음냐 음냐...
진짜 맛있겠다...
특히 아래 사진 은숙실장님 우물거리는 입을 보니
입안에 군침이 절로 도는군요...
묵고잡아요..
부추잡채...회덮밥...매운탕...
보고잡아요
본부식구들..극단식구들..진주식구들...
나두님의 댓글
나두 작성일
나두나두나두!!!
맛난 것 많이 먹구 힘내요, 우리 극단!
일케 준비해주는 두분도 고마워요^^
음..... 우리두 해 묵자요 ^^
정정님의 댓글
정정 작성일
글을 보니 실재보다 글이 더 맛있는것 같애요.
글치만 쪼꼼만 정정하면....
회덧밥 아니 "회덮밥'.... ^^
은주, 기원뿐만아니라 이날 밥조였던 은희부단장님과 부엌담당 샛별이가 절반 이상을 준비했답니다....
갱님의 댓글
갱 작성일
우와~~~
보기만 해도 배고프다요.
진주는 오늘 힘내기 위해 단장님이 좋아하는 고등어 먹을겁니다~
극단식구들 화이팅!
본부도, 창원도 ~
오늘보겠네요~^^
부끄러운 새댁님의 댓글
부끄러운 새댁 작성일회덮밥, 회덮밥, 회덮밥............................. 에구구 챙피해~~~
호호님의 댓글
호호 작성일부끄러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