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수록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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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무니 작성일2008.04.24 조회5,875회 댓글1건본문
마당극 허준은 질기고 질깁니다
끝없는 개작으로
바뀌고 또 바뀌고...
자칫 잘못하면
여유란걸 잃어 버려서
옆사람도 안보이고
자기 속으로
자기 연기에로만
몰입하기 쉬운 때였습니다.
작은 언덕 하나 올랐을 뿐인데....
이렇게 여유롭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다 란단장님의 은공입니다^^
바쁠 수록 나보다는 옆사람을 보는
힘들 수록 다른이의 얘기를 귀담아 듣는....
우리는.....
큰들입니다~~~!!!
댓글목록
감동님의 댓글
감동 작성일
아....
눈물나겠네...좋다...좋아....
후후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