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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순 작성일2008.05.13 조회5,61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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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용씨랑 겨레가 드디어 같이 낚시에 빠졌네요. 5월에 쉬는 날이 많다 보니 겨레도 아빠랑 나들이 할 시간들이 많았어요. 극단과 본부 식구들은 많이들 바쁘죠? 얼굴 볼 날 기다릴께요! ^^

댓글목록

김혜정님의 댓글

김혜정 작성일

영순아,,, 잘사나?

하하님의 댓글

하하 작성일

덕용이 형 뒷모습을 지은 국장님으로 착각하고 순간 당황한 1인 ^^;

허준 공연 보러 왔을 때의 겨레 모습이 한동안 눈 앞에 어른거렸어.
이쁜 것... 낚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법 그럴 듯 한데.
많이 컸다 우리 겨레.

아빠랑 나들이 할 시간들이 많은 5월
겨레보다 영순이 니가 더 좋았던거 아녀??? 부럽삼~ ^^

맹이모님의 댓글

맹이모 작성일

에구 겨레야 ~~보고싶당..

갱님의 댓글

작성일

나는 덕용이 형 뒷모습이 겨레엄마인줄 당연히 알고 봤는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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