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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8.05.13 조회5,38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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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 아기 강이와 선이 ^^ 할머니 댁에서 자라서 자주 보지 못해 너무 아쉬운 강이 자동차를 좋아하는 강이 (아빠나 엄마가 운전대를 비우는 순간 눈 깜짝할 사이 운전대에서 핸들을 잡고있다네요 ㅋㅋㅋ) 웃는 모습이 너무 부드러운 강이 ^^ 9일 아빠 엄마와 나들이에 나서다 사무실에 들린강이는 피는 못속이는지 북이며 장구를 즐겁게 쳤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자란 선이 ^^ 사무실 책상에 그리고 아기방에 누워서 바둥바둥 움직이는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제법 자라 이모들도 이름 붙여가며 부르고 (뭐 모든 이모이름이 라미이모라고 들리긴하지만 ^^;;) 사무실에 오면 인사를 하고 제일먼저 아빠사진을 찾아 보곤 한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아쉽게도 이정도로만 ㅠㅠ 큰들 아기들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달리야!
대단하다^^

달님의 댓글

작성일

강아 이모 핸펀이 너의 인물을 망쳐놨구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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