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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곳에 "정성"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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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사녀 작성일2008.05.01 조회5,9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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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 <허준>대사 중, "정성"이란 단어를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의원이 되기 위해, 새벽녘 물을 길러오는 것에서부터 약초를 캐고 탕약을 끓이는 기본들을 배우면서 모든 과정에서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완사의 최근 모습입니다. 사사로운 변화들 같은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거기 그곳에, 곳곳마다 스며있는 큰들 사람들의 애정과 정성이 보입니다. 그래서 완사는 참 정겹습니다.

댓글목록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그래요. 저기, 우리 큰들!

참 정겹고, 그리운 곳....
율이 작업실도 참 멋지고 좋아요...
집앞 조그만 개집엔 어떤 녀석이 둥지를 틀련지....

일케 소식 전해주니 참 고맙고 좋습니당.
글구요..ㅇㅎㅎㅎ~

창원 삼실에 핀 자란이 어쩜 본부큰들에서도~
좋아라 ~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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