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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희 작성일2008.05.17 조회5,29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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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해에서 있을 밥상을 엎어라 연습을 마치고 혜란단장님이 산청 1000냥 가게에서 산 1000원짜리 모터카를 보며 한참을 웃고 재미있게 놀았다... 이렇게도 웃고 떠들며 논다. 즐겁다. 살아가며 이 장난감 차를 가지고 이렇게 즐거워 할 사람들이 있을까 큰들 사람들과 함께라서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나 보다. 시가 1000원의 차에 백만불짜리 웃음과 돈으로 느낄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며 참 수지 맞는 장사네 .. 혜란단장님 잘 샀어요 .. 자동차 ^^ 내일 남해 마늘 축제에서 할 우리 밥상을 엎어라 보는 많은 관객들에게 찡한 감동 선사할 것을 기대하며 내일 극단 지화자입니다. 희망 큰들 얼쑤 큰들 야~~!

댓글목록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작성일

지금은 사람이 네명 밖에 안보이지만
처음 샀을 때 제가 알기론 거의 난리가 났었던 걸로 압니다.
로보트 인형을 좋아하는 상문이가 제일 목소리가 컸었고
옆에 다른 단원들도 거의 초딩으로 돌아가는 목소리로...ㅋㅋ

작은 것에 함께 하며 기뻐 할줄 아는
이것이 행복이라고 하던데..
큰들 사람들은 정말 그럴줄 알고
그 기쁨에 감사 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누구 한 사람 빼 놓지 않고 모두!!

함께님의 댓글

함께 작성일

우리 큰들 배우들 노는 것을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면

<무한도전> 보다 재미있을겁니다.

마흔이 되도 환갑을 넘겨도

이렇게 하하호호 웃으며 함께 했음 좋겠어요.

나도나도님의 댓글

나도나도 작성일

마자요^^
무한도전보고 있음 큰들 남자 단원들 생각이 엄청 많이 난다니까요
"저봐 저봐~ 쟤들 진짜 단순하고 우끼지 않냐? 누구들 닮았다 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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