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퇴원햇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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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작성일2008.05.25 조회4,690회 댓글3건본문
석달여의 입원 생활을 정리하고
그저께 자대로 왔답니다 ㅎ
모르던 후임들이 5명이나 생겻더군요 ㅋ
머 아직은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거 말곤
힘든거 없이 잘 지냅니다 ^^
다행인지 불행인지 6월에 있을 교육에선 조교임무를 수행할거 같네요 ㅋ
다들 잘 지내시죠?? 보고온지 얼마나 됬다고 또 보고플까요??
배고픈건 먹다보면 없어지는데 보고픈건 봐도봐도 끝이 없는듯... 쩝
댓글목록
경험자님의 댓글
경험자 작성일
진우야
우얗던지 몸 잘 돌봐라.
하는 행동이 조금이라도 주저가 된다면 그기 바로 아픈거거든.
"아픈 걸까 아닐까" 고민하지 말고 바로 아프다 판단하고 조심해라이~
내는 맨날 "아픈건가? 내가 너무 꾀병인가? 이런 고민하다가 움익여서 피봤다. ㅠㅠ
나야님의 댓글
나야 작성일
퇴원 축하해? 축하할 일인가?? ^^
배고픈건 먹다보면 없어지는데 보고픈건 봐도 봐도 끝이 없는듯...
참 좋은 말이다.
허리 관리 잘해서 더 아프지말고 나온나!!
경험자 2님의 댓글
경험자 2 작성일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약해지기 쉬운데
특히 허리는 더 그런거 같아요
고작 한 군데 아픈데 할수없는일이
너무나도 많아지니깐요
부디 얼른 완쾌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