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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령뎐합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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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 작성일2008.07.09 조회4,89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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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시작된 합숙 옆에서 바라보는 극단은 언제나 기운있고 설레이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배역이 정해지고부터는 다들 대본읽기에 바빠보입니다. 어딘가에서 들리는 크고 힘있는 아지메 소리~ 춘우형숙소쪽에서 우리 행량언니가 열나 연습을 하더랍니다~^^ 아 ...설레이는 안동공연~ 허도령뎐 합숙 슬그머니 지켜보는 완사식구들은 그저 흐뭇하고 어떻게든 힘실어주고 싶네요^^

댓글목록

콩콩콩님의 댓글

콩콩콩 작성일

임경희 연출가 선생님은 어디 중학교 남학생같네요^^
다들 고생이 많죠!!
힘내라! 힘! 힘내라! 힘!!
더위빼고는 아무거나 많이 먹고! 힘내세요!!

행량언니!!
^^ 보고싶어~~

창원서님의 댓글

창원서 작성일

잊을수 없어라, 안동구호
꿈에도 생각나, 안동노래
극단의 힘! 극단의 기상!
창원도 같은 맘 같은 기운으로
더위 이겨가며 열씨미 생활하고 있어요^^

합숙마치고 오면 행량언니가 풀어낼
이야기 보따리 기대하고 있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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