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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작성일2008.07.26 조회4,348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맹창님의 댓글
맹창 작성일캬~ 매일 완사 밤의 어둠을 뚫고 울려 퍼지던 이 명창의 목소리가 그립구만요...
맹창2님의 댓글
맹창2 작성일
날로 이맹창의 소리가 좋아지고 있단 소식을 들었어요!
멋져요!!!
맹창3님의 댓글
맹창3 작성일
배타기 전까지 남들 이것 저것 구경할때도
이어폰 옆에 귀에 끼고 내내 연습하던 명자언니...
'가사가 왜이리 안외워 지는지 몰것어요'하며
혼자서 내내 가사를 외우던 명자언니....
언니의 혼을 다한 노력이 빛을 바랍니다...
맹창3님의 댓글
맹창3 작성일
이맹창의 소식이 너무나 궁금했는데...
너무 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니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당
이맹창!!!
멋져 부려요.. 화이팅!!!!!
맹창팬님의 댓글
맹창팬 작성일
그려요....
배타기전 내내 민요연습하던 이뿐 우리 이맹창의 모습이 그대로 떠오릅니다.
연습하고 노력하고,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이런 모습이 큰들이지요.
날로 소리가 좋아진다는 이맹창의 소리세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한번 기회를^^
뎡님의 댓글
뎡 작성일
언니~
득음해서 돌아오는거 아녀요?^^
화이팅입니다.
언니의 무대체질! 안보고 안들어도 훤하게..
잘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