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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 작성일2008.08.01 조회4,305회 댓글3건본문
우리의 17일 일정동안 서부 일본과 동부 일본을 함께 다니면서
도와준 히사코상
공연때는 사회를 봅니다
머리에 꽃이 참 이쁘지요
도쿄 가와고에 온가쿠 라는 이름의 단체 사무국장 '마로상' 입니다
이번 12월 말에 이분들이 큰들을 방문한다고 하는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곤니찌와^^님의 댓글
곤니찌와^^ 작성일
히사짱! 곤니찌와~~~ ^^
머리에 꽃꽂은 히사코상!
으흐흐흐흐~~~
참 다른 느낌입니다.... ㅋ
그래도 이쁜 건 어쩔 수 없네요...
이뽀요!
서님의 댓글
서 작성일
히히...
히사코상은 머리에 꽃 꽂고 사회를 봤나봐요..
수줍은듯 하면서도 장난기 많은 히사코상....
늘 큰들일에 앞장서서 도와주고 챙겨주는 히사코상..
혼또니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히사코님의 댓글
히사코 작성일
히사코상 머리에 꽃....
한국에서는 머리에 꽃 꽂으면..... 음.... ㅎㅎ
농담이구요.
극단 공연때마다 삼실 식구들이 진행도 돕고 여러가지 행정적인 일들도 돕는데
일본에서는 론 회원들이 그 일들을, 아니 그 보다 더 크고 힘든 일들을 다 하고 계시네요.
공연기획은 물론, 운전에다 음식에다 사회에다 그외 각종 배우들의 편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론 회원들께도 박수!!!
마로상은 얼핏 용배형을 생각케하네요.
12월에 뵐께요 ^^
빨간 테이프 붙혀진 마이크 보니까 반갑네요.
우리것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