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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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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비 작성일2008.07.31 조회4,43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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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글남깁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다들 잘 있지요? 할말은 많지만 한국에 돌아가면 하기로 하고 내일공연을 위해 이제 그만.....

댓글목록

서님의 댓글

작성일

형...
어제 사무실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는
정말 봄비처럼 반갑고 즐거웠어요...
전혀 생각지 못하다 받은 형의 전화...
반가움, 보고픔 다 말하지 못해 내내 아쉽더군요...

참...오늘 엽서 시안 나왔는데 형 그림들이
참 이쁘게 나왔답니다....^^
이제서야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 전해요

콩콩콩님의 댓글

콩콩콩 작성일

너.무.보.고.싶.습.니.다. 에 눈물이 핑~
한마디로 마음이 팍! 전해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작성일

춘우야~~~~!
잘살고있제?
나도너무보고싶다.
아푸지말고건강하게있다가온나...ㅠ

큰희님의 댓글

큰희 작성일

행님아~ 행님아~
짧은 글만으로도 보고픈 마음이 확 쏟아집니다.
특히나 토종 입맛인 행님이 우찌 일본 음식에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미님의 댓글

작성일

형~~
보고싶어요 ㅠㅠ
형이 없으니까 하늘정원도 쓸쓸해 보이구요,
가도 캔맥주 주는 사람도 없구요
음식쓰레기 나오면 처리해 줄 사람도 없구요

왼쪽 소품실 가면 형 생각나구요.
수박 쪼개 먹으면 형 생각나구요.
ㅠㅠ
아프지 말고 더위먹지 말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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