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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8.08.06 조회4,37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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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보내주신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아이가 생기니 받게되는 선물의 양상도 달라지네요. ^^ 이 습하고 더운 날씨에 일본에서 공연하고 계신 분들의 몸고생이 말이 아닐듯 하네요. 하지만, 마음만은 벅차고 적이 흥분되리라 여겨집니다. 가슴속의 열정으로 일신의 고됨을 이겨내세요. 영양 촌넘 춘우형 출세했네. 물건널 다가보고. ㅋ 막바지 더윌겁니다. 해넘어가면 어느새 선선해지고 밤중엔 이불없인 못자겠는데요. 풀벌레 소리 참 좋은 밤이예요. 건승기원. 2008.08.06. 광주에서 류은경 드림. *제 아들 '도연이'예요. ^^ 궁금히 여길 몇분을 위해..^^;

댓글목록

도연사랑님의 댓글

도연사랑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도연이 너무너무 이뻐요^^
임신했단 얘기, 출산했단 얘기..
모두 말로만 듣다 이렇게 커버린 도연이를 보니
정말 세월 빠르단(?) 생각이 드는걸요.

오늘 6일, 은경언니 생일이네요.
글로만 뵈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은경언니의 생일을
억수로 추카추카 드려요!

영란님의 댓글

영란 작성일

에궁.... 이뽀라 *^^*
은경씨 닮아 웃음이 너무 이쁜 녀석이군요.
이빨이 두개.... ㅋㅋ
이담엔 훌쩍 커버린 도연이 데리고
큰들에도 함 와요....
생일 축하해요!!!

... 한번도 만난적 없어도 이렇게 친근하게 글이 써지는건 큰들과 은경씨와의 인연때문이겠죠..

은주님의 댓글

은주 작성일

작성자 '소'라는 이름을 보고 클릭과 동시에 화면을 가득 채운 아기사진.
'어머나'하는 탄성이 절로 났어요.
그새 이렇게 키워놓으셨네요.
진짜 세월빠르다~~~~~~
도연이 너무 예뻐요.
진짜 예뿌다...^^

경희님의 댓글

경희 작성일

우와~ 언니, 너무 이뻐요,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
도연이 데리고 큰들 놀러오세요~ 안아보고싶어요.
짧은 글로나마 언니 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희야님의 댓글

희야 작성일

우째... 진짜 많이 컸네^^
형부모습에 언뜻 언니의 모습도 담겨있고...
더운데 잘 지내죠?
정말 언니 함 놀러와요!!!
생일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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