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큰들이야기 > 큰들에서 맞이하는 한솔이의 첫번째 생일~~~

큰들에 입단한지 2개월이 채 안된 23살 유한솔 단원!
아직 열정이 따끈따끈, 설렘이 두근두근!!
열정덩어리 유한솔 단원이 큰들에서의 첫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한솔아~ 생일 축하해~~~ *^^*

한솔이의 생일은 양력 2월 24일.
생일케익이 온통 크리스마스네요~

육촌 임경희 극단 단장님이 생일축하꽃을 전달합니다.

32명 큰들단원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주었습니다.(ㅋ 축하해 주는 단원들 사진이 없네용~)
요것 저것 다양한 선물들...

한솔이의 배우 데뷰작 "남해바다 낭랑할배전"에 크고 작은 도움을 준 안정호 선배가
축하의 편지를 적어와서 낭송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한솔이의 한마디...
2개월에 불과한 큰들 생활속에 한솔이가 느꼈던 많은 감정들..
한솔이의 진솔한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한솔아, 생일 축하해~ *^^*



정말~ 12-12-28 11:29 정말 생일 축하해요~ ㅎㅎ 앞으로도 큰들에서 멋지게 살았으면 좋것네~~ 정말 생일 축하해요~ ㅎㅎ 앞으로도 큰들에서 멋지게 살았으면 좋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