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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미 작성일2008.08.19 조회4,77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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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데 우리 후배들은 치사랑 이라는걸 벌써 아나 봅니다. 지난 금요일날 경풍련 무당짱을 하고 있는 상환이가 살째기 와서는 이렇게 선물을 주고 갔더 랬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인 우리 후배들.. 앞으로 있을 무당전수도 아픈사람 없이 잘 다녀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큰들누나님의 댓글

큰들누나 작성일

상환이 글씨야?? 우와... 정말 잘 쓴다...
여름방학은 늘 전수에 올인하는 후배님들
뜨거운 여름 보다 더 뜨거운 후배님들 열정에 늘 감탄 감탄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네님의 댓글

작성일

상환이 글씨에요

상환이가 컴터로 쓴 글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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