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오상의 큰들방문기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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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미(후지오상) 작성일2008.09.04 조회4,888회 댓글0건본문
극단과 함께한 후지오상입니다.
후지오상은 하루하루가 바쁩니다.
극단 소품작업도 도와주시고, 공연 연습하는 것도 보시고,
사무실 식구들과 민요도 배우고, 봉투 풀부치는 작업까지..^^
고맙습니다.
1. 안동탈춤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창작마당극 <굿모닝 허도령(가)>에 쓰일
소품 만드는 일을 도와주셨어요.
같이 사진 찍은 류연람 총무차장이 소품작업 센세(선생님) 이라고 하십니다.^^
2. 극단과 함께 간 경희대학교 <순풍에 돛달고> 공연 장면입니다.
일본에서 실컷 보셨지만, 그래도 재미있으시다고..
특히 마지막에 꽃신을 신겨주는 장면이 일본에서 반지를 끼워줬던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3. 전민규 대표님의 부인인 진숙언니와 함께.
4. 경희대학교 민주동문회 뒷풀이 때 <아침이슬>을 한국어로 부르셨어요.
"후지오상과 큰들시스터즈" 입니다^^(후지오상 표현)
후지오상은 하루하루가 바쁩니다.
극단 소품작업도 도와주시고, 공연 연습하는 것도 보시고,
사무실 식구들과 민요도 배우고, 봉투 풀부치는 작업까지..^^
고맙습니다.
1. 안동탈춤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창작마당극 <굿모닝 허도령(가)>에 쓰일
소품 만드는 일을 도와주셨어요.
같이 사진 찍은 류연람 총무차장이 소품작업 센세(선생님) 이라고 하십니다.^^
2. 극단과 함께 간 경희대학교 <순풍에 돛달고> 공연 장면입니다.
일본에서 실컷 보셨지만, 그래도 재미있으시다고..
특히 마지막에 꽃신을 신겨주는 장면이 일본에서 반지를 끼워줬던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3. 전민규 대표님의 부인인 진숙언니와 함께.
4. 경희대학교 민주동문회 뒷풀이 때 <아침이슬>을 한국어로 부르셨어요.
"후지오상과 큰들시스터즈" 입니다^^(후지오상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