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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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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08.10.02 조회4,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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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와 배우>



▲ 위왼쪽 : 오랜만에 공연무대에 서는 최명희 사무국장(악사). 고향땅에서의 공연소감이 어떠한지.... 대학 선후배들도 잔뜩 구경오던데...^^
▲ 위 오른쪽 : <굿모닝 허도령> 작품 음악을 맡으면서 악사로 출연한 큰들최연소 단원 전찬율 군
▲가운데왼쪽 : 주인공 예쁜이 역의 하은희 단원. 의상디자인하랴 연기연습하랴 누구 못지않게 바쁜 시간을 보낸 하은희단원... 선배 연기자의 노련함과 여유로 예쁜이역을 이쁘게 소화해 내었다.
▲가운데 오른쪽 : 점점 연기의 물이 오르고 있지만 아직은 새내기 연기자.. 하지만 누구보다도 화면발이 잘받는 배우^^. 일본에서 큰들사물놀이 상쇠로 데뷔한 큰들의 쇠잽이... 탈쓰고 하는 영의정 연기가 좋다. 하지만 그건 얼굴이 안보인다는 사실~ㅋㅋ▲아래왼쪽 : 항상 편안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이진관 단원. 여러 작품에서 주인공이나 비중있는 배우를 연기했는데 이번엔 좀 단역?^^...
▲아래 오른쪽 : 눈에 띄는 감초연기의 달인인데 이번엔 있는듯 없는듯 스며들어있었던... 이명자 단원... 하지만 거의 모든 집단씬에는 다 나옴.


<배우>

▲ 마을의 정월보름 탈놀음에서 날렵하고 교활한 쥐탈 연기를 보여준 최 진 단원
▲ 주인공보다 더 눈에 뛰는... 캐릭터 강한 연기를 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고있는 악당 "사또와 이방".... 사또는 송병갑 단원, 이방은 김상문 단원
▲ 탈보다 더 탈바가지 같은 웃음과 표정연기를 선보인 최샛별 단원


<관객들>

 - 큰들 마당극 공연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 바로 관객..
저 웃음과 박수가 있어야 제대로 된 공연을 할 수 있는 우리는... 관객의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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