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화) 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큰들 작성일2008.10.02 조회4,832회 댓글0건 본문 지나가는 가객(이규희 단원)의 뇌쇄적인 몸짓에...넘어가는 마을 아낙들...^^* 마을사람들이 대형 용탈을 쓰고 악을 퇴출(?)하는 마지막 장면. 박진감! 화려함!... 그리고 통쾌함! .... 객석에서 울리는 시원한 박수소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