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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여사 작성일2008.09.29 조회4,37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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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공연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공연에 대한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젊은층들이 많이 관람을 왔습니다.
많이 웃어주고 박수쳐주고 배우들도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다들 잘지내시지죠?
모두 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팬님의 댓글

작성일

아지매 화이링~~~
극단 큰들 화이팅^^

음...
음향이 잘 잡히지 않은 공연장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허구헌날 진행되는 방송촬영에....
걱정이 되었더랬는데

매일매일 안동에서 들려오는 힘찬 소식이 무진장 반갑습니당

창원도 힘내서 아자아자!!!

혜정님의 댓글

혜정 작성일

어제는 인터넷 생중계로 공연을 봤어요.
팔은 안으로만 굽어 그런걸까요? 참말로 봐도 봐도 재밋다니까요.ㅎㅎㅎ
멋진 언니의 표정이 실감나게 잡히던걸요^^
계속 그 멋진 연기 펼칠 수 있도록
남달리 몸관리 하셔야해요... 나이도 있응께..^^..
우리 아줌마 아자 아자 아자!!!

홧팅님의 댓글

홧팅 작성일

우리 강여사 언니야는 연기도 당근 잘하지만!
역시 엄마 입니다.

이쁜이 부단장님 감기몸살이라고, 진관형 허리 안좋다고, 별이 체했다고
족욕에 겨자찜질에 안마에..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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