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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성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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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미 작성일2008.09.20 조회4,8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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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드러난 사람들과의 관계만을 바라보고 살아 가노라면
외피적이고 가시적인 세계만을 보는 것에 습관화 되어 마음의 소통을 주는
삶의 행복을 잊어 버리게 된다.
그러기에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정신적 언어는 행복으로 가는 명확한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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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의 힘든 파도를 밀어 가면서 살아가는 삶의
동반자에게 마음을 담은 몇마디의 느낌을 드러내는 따뜻한 감성의 언어가
사람이 사는 세상을 여는 열쇠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경풍련 강연을 갔다가 후배들이 선물해 준 책에 좋은 글귀가 있어
남깁니다.
힘들고 지칠때 일수록 내가 먼저 마음에 담은
예쁘고 솔직하고 정감있는 말 한마디가 힘을 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내일 부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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