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연출가님의 생일자리서
잠시 딴 놀이를 하게되었습니다.
영미총무님이 리본을 단 모습이 워낙 예뻐서
직접 보여드리려고 꺼내든 디카에
옆모습 앞모습 요리저리 사진찍기에 매진되었답니다.

영미총무님은 자기의 옆모습에서 또다른 모습을 보고는
잠시 감상을 하시더마 정면도 찍어보구..그러다
은희부단장님과 함께 사진놀이가 시작되었지요.

앞에 앉아 있는 별이를 보며 세치서(영미총무님, 경, 은희부단장님)
하느님은 태어날때부터 너무 차별한다...면서..
별이의 단아한 이쁨과 뽀시시한 피부, 뭐든지 열심히 하고 잘 해내는 모습까지
마구마구 칭찬 칭찬 했더랍니다.

그걸 모르는 별.
두통과 싸우며 오징어다리를 오지개 물어뜯고 있더랍니다.^^

갭연출가님 생일자리..잠시 그런 일도 스쳐지나갔따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