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밝은땅 다솔축제 곤명주민들의 힘으로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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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08.10.29 조회4,832회 댓글0건본문
'밝은땅 다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곤명풍물패'와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한
'2008밝은땅 다솔축제'를
2008년 10월28일 어제 오후7시-9시20분까지
곤명면민들 800여명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27일까지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28일 아침 파란하늘과 따뜻한 바람으로
축제를 준비한 실행위원분들의 걱정을 날려버리고,
곤명면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싣은 차들이 하나둘
모이면서 관객이 적지 않을 까하는 걱정도 날려버리고,
박수치고 크게 웃고하는 관객들의 모습에
공연이 재미없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날려버리고,
마지막에 따끈한 수육에 막걸리 한잔으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800여명의 관객여러분,
십시일반 모은 추진금과 돼지고기, 김치등 현물로
축제를 만들어주신 199명 추진위원분들,
기꺼이 '2008밝은땅 다솔축제'에 함께 해주신 공연단체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곤명풍물패'와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한
'2008밝은땅 다솔축제'를
2008년 10월28일 어제 오후7시-9시20분까지
곤명면민들 800여명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27일까지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28일 아침 파란하늘과 따뜻한 바람으로
축제를 준비한 실행위원분들의 걱정을 날려버리고,
곤명면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싣은 차들이 하나둘
모이면서 관객이 적지 않을 까하는 걱정도 날려버리고,
박수치고 크게 웃고하는 관객들의 모습에
공연이 재미없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날려버리고,
마지막에 따끈한 수육에 막걸리 한잔으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800여명의 관객여러분,
십시일반 모은 추진금과 돼지고기, 김치등 현물로
축제를 만들어주신 199명 추진위원분들,
기꺼이 '2008밝은땅 다솔축제'에 함께 해주신 공연단체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