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00번째 후원회원의 미모 한번 보실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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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원사랑 작성일2008.11.13 조회4,223회 댓글5건본문
이쁘고 깜찍하고 사랑스럽죠^^
포스작렬..!
큰들 2008년 200번째 신입후원회원이자 최연소 회원인 정이랑(6살)이랍니다.
(우리 정이강이랑 이름 비슷하죠.)
그리고 199번째 후원회원이자, 이랑이 엄마인 곤명우체국의 이남주 회원!
자기가 199번째란 얘기를 듣고 딸을 200번째로 가입시킨 멋진 엄마^^
200번째 신입회원 감사의 선물로 우리 달걀을 선물했답니다.
두 모녀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에구구.. 이상,
손에 붕대 감고 독수리타법 중이라 요만큼 쓰는데 한참 걸린 누구였슴다^^
댓글목록
이랑애미님의 댓글
이랑애미 작성일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실물보단 사진빨 잘 받는 모녀인것같습니다.
제 딸 정이랑이는,,
정씨랑 이씨랑 만든 작품이라하여 정이랑입니다.
외모는 아빠랑 똑같구요.. 성격은 엄마랑 똑같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인연 되도록 열심히 살아야 할것 같아요.
우리집에 정씨 한명 더 있는데... 내년에 1번으로 가입됐으면 좋겠네요....
총무차장님의 댓글
총무차장 작성일
총무님 대신에 우체국 가는 사람 입니다.
그렇게 안보이던데 애기 엄마라는 말에 넘넘 놀랐어요^^
애기랑 엄마랑 포즈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큰들 후원회원이 되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찜뽕^^님의 댓글
찜뽕^^ 작성일
놀러 오셨군요. 방가 방가^^
매일 보는 언니 얼굴 몇일 못봤더니 넘 서운하네요. ㅠ
늘 웃으며 맞아주고, 과자며 과일이며 알뜰살뜰 챙겨주는 언니.
정말 고마워요!
글구 이랑이 이름에 이런 좋은 뜻이 담겨있었다니..
참 멋진 이름이다!
이랑아~ 더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푸하.
제 이름이 왜 찜뽕인지 아시겠어요?
2009년 신입회원 1번은 2008년 12월 1일에 모집한답니다.
제가 그날 갑지요^^ 찜 뽕!
전이유님의 댓글
전이유 작성일
너무 방가... 방가워요
큰들이 힘들어 보이지 않고 웃으며 살아갈수 있는 가장 큰 이유!!!
바로
당신 때문이여요
농협 가는일이 신나겠어요
감사 해요
농협아니고님의 댓글
농협아니고 작성일우체국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