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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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녀들^^ 작성일2008.11.12 조회4,489회 댓글0건본문
큰들의 모 단원 둘이 깜짝 이벤트를 벌여 놓았네요^^
누구냐고 아무리 수소문해도 밝히지 않더니
하루가 꼬박 저물어서야 시인을 합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입니다.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 했다고 합니다.
영미총무님이 명석에 농활가서 알게된 농민분께 전화를 넣습니다.
농업인의 날인데 오히려 농민분들이 시청앞에서 천막농성 중이랍니다.
쌀수매가 때문에 12월까지 농성을 할거랍니다.
은주언니도 서천 공연 갔다가 알게된 농민회분께 전화를 넣습니다.
다들 힘들지만 전화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또 연락하자고 끊습니다.
바쁜 일상에 산뜻한 즐거움을 준 큰들 남자 단원들~
날이라 챙긴건 아니지만
농업인의 날이라고 주변의 사람들을 챙기는 사무실 단원들~
덕분에 마음 따뜻한 날 이었습니다. ^^
누구냐고 아무리 수소문해도 밝히지 않더니
하루가 꼬박 저물어서야 시인을 합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입니다.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 했다고 합니다.
영미총무님이 명석에 농활가서 알게된 농민분께 전화를 넣습니다.
농업인의 날인데 오히려 농민분들이 시청앞에서 천막농성 중이랍니다.
쌀수매가 때문에 12월까지 농성을 할거랍니다.
은주언니도 서천 공연 갔다가 알게된 농민회분께 전화를 넣습니다.
다들 힘들지만 전화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또 연락하자고 끊습니다.
바쁜 일상에 산뜻한 즐거움을 준 큰들 남자 단원들~
날이라 챙긴건 아니지만
농업인의 날이라고 주변의 사람들을 챙기는 사무실 단원들~
덕분에 마음 따뜻한 날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