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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나 드삼 미친소!!!			2008-05-24 (토) 18:22

글쓴이		쌍무니			3,675

<미친소 잡솨봐>단막극
첫 공연을 했습니다.
늘 그렇지만
우리 큰들 무적극단은
작품으로
친해지고
작품으로
기상이 높아지며
작품으로
세상보는 눈을 키웁니다.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습니다......광우병, 미국소....
부모님께도 보여주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미국소의 진실을....



재미잇겟다~ 08-05-25 16:25 전 매일 먹고 있어요 미친소??고기 ㅋ 그리고 매일 먹고있어요 닭고기도 ㅋ 전 매일 먹고 있어요 미친소??고기 ㅋ 그리고 매일 먹고있어요 닭고기도 ㅋ



큰들팬 08-05-26 10:57 그날 너무 재미있었어요. 큰들 공연은 항상 기대에 어긋난 적이 없어요. 단원들이 작품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운다 그러셨는데 관객들도 큰들 작품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커 집니다. 고맙습니다. 그날 너무 재미있었어요. 큰들 공연은 항상 기대에 어긋난 적이 없어요. 단원들이 작품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운다 그러셨는데 관객들도 큰들 작품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커 집니다. 고맙습니다.



정 08-05-26 12:34 위 공연을 보고온날 우리 6살난 최은결 양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앞으로 나한테 젤리 먹으라고 말하지 마아~" "은결이 젤리 안먹잖아" "아냐, 어린이집에서 몰래 한번씩 먹었어 인제부터는 하나도 안먹을거야 알았지? 엄마" ......^^>>>> 공연보러 갑시다. 우리 아이들이 바뀝니다 큰들만세! 위 공연을 보고온날 우리 6살난 최은결 양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앞으로 나한테 젤리 먹으라고 말하지 마아~" "은결이 젤리 안먹잖아" "아냐, 어린이집에서 몰래 한번씩 먹었어 인제부터는 하나도 안먹을거야 알았지? 엄마" ......^^>>>> 공연보러 갑시다. 우리 아이들이 바뀝니다 큰들만세!


		저 퇴원햇어요~ ㅋ

		민요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