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식구들 고생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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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레엄마 작성일2008.12.02 조회4,529회 댓글4건본문
대표님 이하 큰들 단원 모두 다들 바쁘지만 몸 건강히 잘 지내시죠?
디데이가 눈앞으로 다가온 창원 식구들의 몸과 마음은 어느때 보다 분주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서 밥이라도 하며 거들어야 하는데, 계획했던 시간이 다가오면 또 다른 일들이 늘 계획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영란언니, 지은 국장님, 정이언니, 행량언니에게 참 미안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살갑게 전화라도 잘하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잖어요? ^^;
이렇게 큰들 식구들 소식을 늘 접합니다.
늘 그자리에 우뚝 서있는 나무 처럼....
쭉쭉 뻗어 가는 가지들의 모습을 보는건...
참 가슴뛰는 일입니다.
창원공연 때 보고싶은 얼굴들 모두 볼께요!
한동안 밤만되면 걸어서 큰들 이모 삼촌에게 가자고 말하던 겨레와 함께!
선희도 많이 컸지요?
겨레도 엄청 컸답니다.
마무리까지 아프지 마시고 잘하셔요~ ^^
디데이가 눈앞으로 다가온 창원 식구들의 몸과 마음은 어느때 보다 분주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서 밥이라도 하며 거들어야 하는데, 계획했던 시간이 다가오면 또 다른 일들이 늘 계획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영란언니, 지은 국장님, 정이언니, 행량언니에게 참 미안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살갑게 전화라도 잘하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잖어요? ^^;
이렇게 큰들 식구들 소식을 늘 접합니다.
늘 그자리에 우뚝 서있는 나무 처럼....
쭉쭉 뻗어 가는 가지들의 모습을 보는건...
참 가슴뛰는 일입니다.
창원공연 때 보고싶은 얼굴들 모두 볼께요!
한동안 밤만되면 걸어서 큰들 이모 삼촌에게 가자고 말하던 겨레와 함께!
선희도 많이 컸지요?
겨레도 엄청 컸답니다.
마무리까지 아프지 마시고 잘하셔요~ ^^
댓글목록
창원서님의 댓글
창원서 작성일
훌쩍 커버린 겨레...
영상폰으로도 얼굴이 다 보이지 않은 겨레...
뭐라고 쫑알쫑알 한참을 이야기 하던 겨레...
우앙....보고싶어......
영란이모님의 댓글
영란이모 작성일
그럼 토욜 우리 겨레 보는거야^^
아이 좋아라!!!
겨레야 어서 와 ^^
경희이모님의 댓글
경희이모 작성일
영순아 잘 지내니?
계획들이 많은걸 보니 너도 바쁜가보구나..
완사 식구들은 겨레 얼굴 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다. 많이 컸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은 봤다만...
그럼 창원 공연 때 보자이~ ^^
영순님의 댓글
영순 작성일
어떡하지요........
토요일 저녁, 부산에 모둠북 공연이 잡혔다는........
아~~~~~~ ㅠ.ㅠ
정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어찌합니까? 어떡해할까요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