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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작성일2008.11.29 조회4,22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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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의 입원생활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했어요

덕분에 한달 넘게 못앉아본 컴터 앞에 앉아서

이렇게 그동안 밀린 글들과 사진을 쭈욱 읽어 봤답니다.

고 사이 또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은것이..

안에서는 이래 저래 시간이 가니 마니 하고 있지만

큰들 선배들은 언제나 바쁜 생활 하고 있구나~ 싶은 것이...

존경스럽고~ 또 함께 못하는 것이 안타깝고 그래요 ^^


부쩍 날씨가 추워져서 행여나 공연 앞두고 감기로 고생하지나

않으실지 걱정입니다 ^^

몸 조리 잘하세요~ ^^

댓글목록

진우화이팅님의 댓글

진우화이팅 작성일

너도 감기 많이 조심해라...^^

포스터 작어님의 댓글

포스터 작어 작성일

진우야~ 니 글 보니깐 참 반갑고 보고싶다.
니 말대로 여기는 한참 바쁠 때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모두들 나와서 산청에 포스터 작업갔단다.
함께 못해서 안타깝긴 진우도, 우리도 마찬가지다.
언제라도 만나기만 하면 떨어져 있던 거리와 시간은 어디론가 날라가버리고
살같이 소중한 친구, 선배, 후배 아이가....
건강히 잘 지내고, 가끔 이리 홈피에 니 글 만날 수 있어 좋다.

전이유님의 댓글

전이유 작성일

군대 있으면 큰들이 보고 싶고
지나가는 시간이 안타 깝기도 하지만
또 막상 큰들에 오게 되면...
지금의 그 소중함이 약해져서 일상이 되기도 한다
큰들이 보고 싶고 함께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 까우면
꼭,,,, 군대 생활을 잘 해라
청소도 열심히 하고 책도 보고
선배 후배들도 많이 도와주고
큰들에서 말하는 인정과 배려를
그곳에서도 많이 베풀어 주어라
그래야만 큰들 와서도 지금 그마음을 죽-- 하니 이어 갈수 있겠지...
건강하고.. 즐거이 만날날 기대하마

별님의 댓글

작성일

화이팅!!! 화이팅!!!

혜랑님의 댓글

혜랑 작성일

진우야~ 너한테 편지 한 장 쓴다 쓴다 하문서 벌써 12월이네그랴
잘 있는 모습보니 좋다.
즐거이 만날날을 위해 나도 열심히!!

경희님의 댓글

경희 작성일

나두... 편지 한 장 쓴다 쓴다 하면서 벌써 12월이네 그랴...
퇴원 했는가 아직 안했는가 긴가민가 했었는데...
너두 감기 조심하고 즐겁게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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