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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식구들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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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갱 작성일2008.12.15 조회4,3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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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기념공연도 무사히 끝내고 얼매나 홀가분한지...
허나 사무실식구들은 여전히 바쁘네요. (음~ 나만 홀가분한것 같아 미안네)
창원식구들 모두다 입모아 얘기했지만( 늘 그러하지만 )올해 특히 울 영란샘 넘넘 수고했어요.
130명  모자라는 인원수를 매일 한명씩 낳는다고 얼매나 힘들었을까, 전혀 보탬이 못돼서 심히 미안혀요.
샘 ! 정말 고생많았구요. 자꾸 살 빠지는것 같아 걱정이당. 내 살을 떼줄수도 없구.
글구 지은 국장님도 아직꺼정 머리를 쥐어짜고 있어서 고생이 많어요. 우리 예쁜 정이도 고생많았구, 행량언니도 고생많았어요.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으니까 가까운 식구부터 먼저 챙기는게 당연하잖아요. 그외 큰들 식구들 넘넘 고생많았어요.
다들 어찌그리 재주가 많은지 , 연기도 감칠나게 잘해, 춤도 잘춰,무대소품들도 어찌 그리 척척 기발하게 잘들 만드시는지 , 우후~ 다들 대단해요~
남은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더 멋진 큰들 같이 만들어 보아요.
큰들 식구들 모~오두 알 랴 뷰^^

댓글목록

김영란님의 댓글

김영란 작성일

방가방가^^

누가 뭐래도 제일 수고많았던 <130명 사물놀이> 출연자들,
특히 우리 창원큰들풍물단 단원들

정말 수고많았지요.
애쓰고 노력한만큼 멋진 공연 해냈잖아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여유있고 힘찬 2009년 맞이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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