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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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 작성일2008.12.14 조회4,575회 댓글0건본문
2008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바쁘게 지냈지만 올핸 정말 눈코뜰새 없이 지낸것 같습니다.
연초는 허준공연준비로 바로 일본 공연으로
도착하자마자 안동공연으로 마치고 기념공연으로
이리 바쁘게 보내고 나니 벌써 한해가 지나가 버렸습니다ㅜㅜ
연말이면 술자리 각종 모임으로 바쁠 시기..
경기도 점점 안좋아지고 주머니 사정도 어렵지만
내 옆에 같이할 사람들이 있기에 외롭진 않습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모두 몸조심 맴조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