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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가를 끝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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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희 작성일2009.01.03 조회4,5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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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끝으로 길~~었던 휴가를 마칩니다.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집안 행사

동기 결혼식

서울 대학로 공연

여기 저기 이곳 저곳

나름대로 빡시다 싶게 휴가를 보냈습니다.


휴가 내내 몸이 좋지 않았던 사람들...

큰들의 2009년을 먼저 준비하기 위해 휴가를 새로운 준비의 기간으로

다쓰신 국장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놀아도 되나 싶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큰들 단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

큰들 배우가 무대에서 활개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그것은

항상 먼저 준비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능합니다.

평소에도 많이 느끼고 있었지만 한해의 끝과 한해의 시작을 여는 이때

다시금 느낍니다.

내일이면 다들 보겠네요..  참 설렙니다. 기대도 되고

저는 사실 조금 두렵습니다. ㅋㅋ

낼봐요 여러분들..^^

 



예술공동체 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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