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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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 작성일2009.01.16 조회4,698회 댓글1건본문
읽고 싶었던 책을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달에 서정홍 샘 강연을 들었어요.
참 참 좋은 분이었어요.
순박한 마음을 지키고 산다는 것...
어렵고도 소중한 일인 줄 새삼 느꼈어요.
사무실이 멀어져서 섭섭하지만
큰들이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올 한 해도 다복하소서.
지난달에 서정홍 샘 강연을 들었어요.
참 참 좋은 분이었어요.
순박한 마음을 지키고 산다는 것...
어렵고도 소중한 일인 줄 새삼 느꼈어요.
사무실이 멀어져서 섭섭하지만
큰들이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올 한 해도 다복하소서.
댓글목록
창원서님의 댓글
창원서 작성일
보고싶은 보리샘...
잘 지내시죠? 어제 결혼식장에 오셨단 얘기만 듣고
얼굴 뵙지 못했네요...그새 수민이랑 지윤이도 훌쩍 컸을테고...
진주에 있을땐 몸에 조금 이상이 생길때 언제든 달려가면
몸치료 맘치료 해주는 해결해주는 샘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창원에선 이 병원 저 병원 긍긍하고 있어요T.T
가까이 있을땐 잘 모르고 있거나 놓치고 있다가도
조금만 떨어져도 소중하고 고마운 일들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